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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일붜 바간 유적지 외국인 입장료 인상	빵트래블
2023. 10. 5. 13:01 \| 91 \|

미얀마 정부는 2023년 10월 1일부터 만달레이지역 바간 유적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10월1일 부터 1인당 30,000짯을 징수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입장권 유효기간도 기존 5일에서 3일로 줄어든다고 하며 기간이 초과된 경우 추가 입장료를 징수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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