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띨라와항에 유조선 3척이 입항하여 유류 터미널 저장탱크에 하역 작업중이며 추가 2척은 정박 대기 중이라고 한다. 2023년 11월 14일 유류 수입감독위원회는 92론 90만 갤런, 95론 15만 갤런, 디젤 75만 갤런, 프리미엄 디젤 60만 갤런이 유조차 1,023대로 양곤 전역 주유소와 미얀마 전역에 공급을 하면서 유류 공급 정상화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상화이후 단속 결과, 3개 주유소는 충분한 재고를 가지고 있음에도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적발되어 행정 조치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