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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텐션의 띤잔 추억팔이!

밍글라바 | 2020. 4. 22. 17:20 | HIT 234 | Google Chrome

즐겁지 못한 요즈음.. 

문득 띤잔이 그리워 사진첩을 뒤적뒤적.

 

이 시기에는 해마다 거의 1주일 가량의 연휴를 보내게 되는데 광란의 나날을 보낼 수 있다.

정말.. 말 그대로 광란..의...나날..  과장이 아니예여..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도 마여..

송크란 정도지 뭐~ 했다가 큰코다친사람 나야나~

 


 

물을 뿌려 한해 액운을 다씻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행사이긴 하지만,,, 대체 얼마나,,???

좋은 의미로 뿌리고 쏘는거라 뭐라 말도 못하고,, 

 


 


 

예... 무시못할...그런....

하!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하죠??

네, 이듬해부터는 누구보다 열심히 광란의 나날을 즐기는 사람 나야나~ 

 


 


 

마냥 물만 뿌리는 행사가 아니고, 공연 등 볼거리도 풍부해서 더 좋다네

 


 

물에 젖은 옷 찝찝하지 않냐구요?? 

이 시기 미얀마는 40도 까지 치솟는 온도여서 물이라면 언제든 환영! 

없는 그늘 찾아 잠시 쉬다보면 또 금세 마르는 마법..

 

신명나는 미얀마의 띤잔! 

올 해 조용히 지나간만큼 내년에 얼마나 재밌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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