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편안히 가고도 싶고 마일리지로 저렴하게 다녀와야해서 댄으로 결정

댄이닌까 당연히 라운지 이용  와인 과 위스키 한잔하면서 보딩타임에 맞춰 이동

헉!!!  우리가 착각햇다 보딩타임시간을 게이트 앞에서 화장실 이용할려다 라스트 콜을 듣고 바로 탑승 수속을 햇다

들어가는중 왜이리 시선이 따가운지 미안 미안 햇다.   << 우리 모두 보딩 시간에 맞춰 게이드 이동해요>>

미리 사전 예약해서 중간이지만 앞자리 OK

양고에 도착 수속은 쉬우니 일찍 끝나고 골프백은 따로 뒤쪽으로 갔다 준다고해서 가방은 미리 나왔고 늦게 백이 나와 다소 지체가 되었고,

타 항공까지 도착 입국장 밖에는 많은인파와 차량이 뒤섞여서 북새통을 이룸. 짯이 많이 떨어지고 유류가 비싸져 현재 택시비용이 많이 올랐다.

특히 공항이다보니 택시기사들이 세게 부른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래도 지금은 빨리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우리는  기사를 만나 오늘 속소인 스카이 스타 호텔로 이동.  밤 늦은 시간이라 체크인을 하고 맥주한잔하고 잠을 청했다.

호텔식을 보러 갔지만 아직은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간단한 메뉴들로만 있었다.. 앞으로는 좋아지겠지 ㅎㅎㅎ 

 스카이 스타 호텔